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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죽사남'vs'다만세', 코믹 최민수냐 판타지 여진구냐

최고관리자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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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이라고 해도 좋을 수목극 전쟁이 발발했다. 두 편의 신상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찾아왔기 때문. 지난 19일 동시 첫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와 SBS '다시 만난 세계'가 그 주인공.

두 드라마는 전혀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어 승부를 쉽게 예상할 수 없었다. 일단 뚜껑을 연 두 드라마 중 시청률로만 따지면 '죽어야 사는 남자'의 승리다. 하지만 '다시 만난 세계'도 화제성이나 반응에서만큼은 절대 밀리지 않는다. 특히 2049 시청률에서는 '다시 만난 세계'가 앞서고 있어 앞으로의 대결이 더욱 흥미로울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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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가 ‘美쳤다’

그야말로 ‘작정했다’는 말이 딱 맞는 듯하다. 최민수가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코믹 연기를 펼치고 있는데 어쩜 이렇게 맛깔나게 소화하는지, ‘역시 최민수’라는 반응이 절로 나올 정도다.

‘진작 코믹 연기하지 그랬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쇼맨십과 자신감이 넘치고 예쁜 여자들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 플레이보이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표현했다.

최민수는 그간 주로 무게감 있는 연기를 펼쳤다. 카리스마 있고 강렬한 이미지가 강한 선 굵은 캐릭터를 도맡아 했다. 필모그래피 뿐 아니라 그동안 그의 이슈들을 봐도 최민수는 ‘어렵고’, ‘무서운’ 배우였다. 그런데 2013년 tvN ‘SNL 코리아’에서 셀프 패러디와 병맛코드의 콩트를 펼치며 그의 새로운 매력이 ‘재발견’됐다. ‘SNL 코리아’에서 발산했던 그의 숨겨뒀던 코믹한 매력이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터졌다.

최민수만의 이국적인 외모는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 캐릭터를 소화하는데 전혀 어색함이 없었다. 거기다 능숙하게 아랍어 연기까지 소화, 그의 ‘인생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9일 첫 방송에서 카메라를 향해 자신을 소개하거나 이지영B(이소연 분)의 사진을 보고 크게 놀라는 연기 등 과장돼 보일 수 있는 장면인데 최민수가 자연스럽게 표현해 전혀 어색하거나 불편하지 않았다.

1992년 ‘사랑이 뭐길래’ 대발이 캐릭터 이후 25년 만에 코믹 드라마로 돌아온 최민수. 첫 방송이 시청률 9.1%(닐슨코리아, 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 차지하기에 충분했다. 

최민수의 하드캐리로 웃으며 출발했지만 독특함으로 기대를 모았던 것과 달리 불륜이 등장한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긴 하다. 불륜으로만 이지영A와 이지영B를 헷갈리는 내용으로 풀었어야만 했는지가 아쉬운 것. 또한 첫 방송에서 보여준 유쾌함과 코믹함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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