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 Spider-Man: Homecoming , 2017

비 2024.03.28 (목)
경상북도ㆍ포항 13.0'C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스파이더맨: 홈커밍 Spider-Man: Homecoming , 2017

최고관리자 0 12

1062725367_32Uj7zPX_bff0420fa35a303bbce242036fab102b62528fdd.jpg
1062725367_m6pWYsed_05a88d5fd26d936fd806810a06e7d072c4595f7c.jpg
1062725367_sF5fWEmB_24353eb112ac9a2e7cd8086f89cb66ec3bfd43fe.jpg
1062725367_4SKT9ax2_9105651a09f268c40e0ef672f712974748186d46.jpg
1062725367_yLTCk8s1_31d71eaa7f950319f1faa5bb3181436f078ba8e8.jpg
1062725367_YfFSGv1T_65a778ac7d0d8c24fba4299072a204f7625fb20a.jpg
1062725367_SPJZhtVw_c4d01071b01aede91d6d5b658d7958cbcf7de877.jpg


‘시빌 워’ 당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되어
 대단한 활약을 펼쳤던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그에게 새로운 수트를 선물한 ‘토니 스타크’는 위험한 일은 하지 말라며 조언한다.
 하지만 허세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피터 파커’는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려 하는데…
 
 아직은 어벤져스가 될 수 없는 스파이더맨
 숙제보다 세상을 구하고 싶은 스파이더맨
 그는 과연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7-20 21:41:27 포토뉴스에서 복사 됨]
0 Comments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한미 軍수뇌, 北위협 대응 논의…"美, 확장억…
US오픈 우승 박성현, 마라톤 클래식에서 톰프슨과 동반…
김연경-리쉘, '완성형 레프트' 독보적 존재감
[GFC-News]광주FC, 전남에 복수혈전 펼친다
AFC, '징계' 조용형-백동규, 3개월-2개월로 감경
[이슈 포커스] 루카쿠→모라타→코스타? 쉼 없는 연쇄 …
대만 크루즈선 부산 첫 입항 관광객 3천명 부산 관광
반응형 광고 등...
반응형 광고 등...
반응형 구글광고 등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