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내두른 박성현 '폭발 장타'…역시 '남달라' / SBS

INTERNETNEWS
맑음 2024.04.18 (목)
경상북도ㆍ포항 14.0'C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혀 내두른 박성현 '폭발 장타'…역시 '남달라' / SBS

최고관리자 0 19

어제(13일) 끝난 KLPGA투어 새 시즌 개막전에서는 사흘 내내 박성현 선수의 장타가 화제였습니다. '남달라'라는 별명처럼 차원이 다른 기량을 선보이며 전인지가 떠나는 국내 투어에서 독주를 예고했습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