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훗날 '윤종신답게 살고 갔다'라는 얘기 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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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훗날 '윤종신답게 살고 갔다'라는 얘기 들으면 좋겠다"

최고관리자 0 22

목요일 대중문화 인물을 만나보는 시간인데요. 오늘(19일) 만나볼 이분은 예능인으로서 많이들 보고 계시지만, 알고 보면 매우 성실한 뮤지션입니다. 텔레비전에 자주 나오시는데 오늘 저희가 모신 이유는 이분이 예능인이 아니라 가수라는 증명을 해 드리기 위한 걸 수도 있습니다. 6년 동안 매달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가지고 신곡을 내고 있는데 이게 보통 쉬운 일은 아니죠. 디지털 시대에 가장 잘 적응한 뮤지션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최근에는 국제컨퍼런스에도 나가시고 서울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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