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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케어'에도 탈모·라식·성형 등은 환자 전액 부담해야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문재인 정부가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대부분 비급여 진료항목은 '예비급여' 방식으로 건강보험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국민 의료비 부담을 낮춰주기로 했지만, 그렇다고 비급여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미용이나 성형 등 개인적 필요로 받는 진료에 대해서는 여전히 환자 본인이 전액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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