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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B, 퇴임 뒤 '기무사 테니스'…올해만 20여 차례 이용
[앵커]이번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본인 이야기입니다. 이 전 대통령이 국군 기무부대 내 테니스장을 퇴임 이후에도 이용해온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기무부대는 아시는 것처럼 군사 보안시설입니다. 이 전 대통령은 이전에도 민간인 체육 시설을 독점적으로 이용해서 이른바 '황제테니스' 논란이 제기된 바 있지요. 기무사 테니스장은 올해만 20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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