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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헌의 브러시백] '판정시비 대책' 가로막은 서울시 탁상행정
심판 판정을 둘러싼 시비는 프로야구만의 문제가 아니다. 아마추어 야구 현장에서도 판정을 둘러싼 논란이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7월 16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2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배명고-서울고의 경기. 이날 결승에서 서울고는 두 차례 아쉬운 판정에 울었다.첫 번째 판정은 3회말 무사 1루 양승혁의 3루쪽 희생번트 때 나왔다. 타자주자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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