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webvision.co.kr
[그랑프리] 이 악물고 뛴 세터 염혜선 '어깨의 짐이 더 무겁다'
[STN스포츠=이보미 기자]'어깨의 짐이 더 무겁게 느껴지네요.'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주전 세터 염혜선(26)이 담담하게 말했다.한국은 현재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그랑프리 2그룹 예선을 치르고 있다. 불가리아, 폴란드에서 펼친 6경기에서 5승1패(승점 16) 기록, 선두로 등극한 뒤 지난 18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21일…
최고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