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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근로자 ‘메이데이’ 외면 않겠다”
“근로자 입장에 서는 게 쉽지 않을 거라고 다들 만류했지만 저는 그들이 빛나도록 돕고 싶어요.”​문을 연 지 이제 두달이 갓 넘은 법률사무소 메이데이의 유재원 대표 변호사의 포부는 분명하고 힘이 넘쳤다. 그는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 합격 뒤 국방부 법무관리실 규제개혁법제담당 행정사무관, 국회사무처 법제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을 거치며 근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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