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webvision.co.kr
첫방 '죽사남'vs'다만세', 코믹 최민수냐 판타지 여진구냐
박빙이라고 해도 좋을 수목극 전쟁이 발발했다. 두 편의 신상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찾아왔기 때문. 지난 19일 동시 첫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와 SBS'다시 만난 세계'가 그 주인공.두 드라마는 전혀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어 승부를 쉽게 예상할 수 없었다. 일단 뚜껑을 연 두 드라마 중 시청률로만 따지면 '죽어야 사는 남자'의 승리다…
최고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