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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장했다는 박지수, '이번엔 기쁨의 눈물 흘리겠다'
[STN스포츠(인천공항)=이원희 기자]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출전을 위해 인도 벵갈루루로 향했다. 비행기에 몸을 실은 '슈퍼루키' 박지수(KB 스타즈)의 어깨도 무거워졌다.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아시아컵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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