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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아웃] 前SBS 外人 칼카모 'KBL, 오랜만이야!'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다!' 트라이아웃 현장을 찾은 전 KBL 외국선수 알렉스 칼카모(41, 199cm)의 말이다. 칼카모는 19일(미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데저트 오아시스 고등학교에서 열린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현장을 방문했다. 예정된 방문은 아니었다. 지인으로부터 우연히 트라이아웃이 열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칼카모는 안양 K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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