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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보다 송곳샷'..KLPGA 투어는 아이언 샷이 '머니'
[이데일리 김인오 골프전문기자] 여자골프는 드라이버도 퍼터도 아닌 아이언이 ‘돈’이었다. 그린 적중률 상위권에 있는 선수들은 무려 8승을 합작했고, 드라이버 샷을 멀리 보내는 상위 톱10 선수들은 4승에 그쳤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기록을 분석한 결과 그린 적중률이 높은 선수들의 우승 확률이 높았다.지난 4월 KG·이데일리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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