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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 안선주-이보미-윤채영, 올 시즌 韓 골퍼 10번째 우승 도전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안선주(30)가 올 시즌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두 번째 우승은 물론 센추리21 레이디스 오픈 3연패에 도전한다. 전미정(35, 진로 재팬)은 2승을 노리고 이보미(29, 노부타그룹)는 목마른 시즌 첫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안선주는 21일부터 사흘간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장(파72, 6567야드)에서 진행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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