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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페트릭, 경미한 우측 내복사근 손상...4주 소요
[엑스포츠뉴스 울산, 채정연 기자] 수비 중 옆구리 통증을 느껴 자진 강판한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재크 페트릭이 검사 결과 우측 내복사근 손상 판정을 받았다.페트릭은 19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시즌 팀 간 11차전에서 선발로 나섰고 강판 전까지 4⅔이닝 3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이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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