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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 여왕 꿈꾸는 '14살 여대생 골퍼' 화제 (SBS8뉴스|2014.7.26)
꿈을 위해 14살에 대학에 입학한 한 소녀 골퍼가 화제입니다. 벌써 대학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고, 세계 무대 정복도 꿈꾸고 있습니다.김영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드라이버 샷 비 거리 240미터.웬만한 프로선수보다 장타를 치는 이 소녀가 중부대학교 최연소 입학생인 14살 김경건 양입니다.자신보다 대여섯살 많은 다른 대학생들과 스스럼 없이 어울려 수업도 같이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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