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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유일의 한국식 정육점 인기 / YTN
한국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고국에 돌아가 우리나라식 정육점을 연 네팔인이 있습니다. 몰려드는 주문에 고기가 부족할 지경이라고 하는데요.김영인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자]네팔 포카라에 위치한 한 정육점입니다. 고기를 기다리는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인드라타파, 점원]'빨리 오지 않으면 고기가 떨어져요.'[데몬드라, 상인]'이 정육점은 다른 곳보다 깨끗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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