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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터가 된 네팔, '꼬레아 던야밧(한국, 고맙습니다)' 네팔 당국보다 먼저 달려간 한국 구호단
네팔 당국도 구호 작업은 엄두도 내지 못한 네팔 산간 도시 신두팔초크 싯파갓 마을에 한국 봉사단원의 손길이 먼저 닿았다지난 25일 발생한 7.8 규모의 강진으로 인해 5000여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네팔에서 군병력들이 복구작업에 투입되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네팔 신두발촉 지역에 구호키트(천막·바닥 매트리스 세트·라면 1박스)를 제공 및 방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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